비전공생의 컴퓨터 구조 15주차 강의 기록

캐시는 메인메모리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이다.

--> 프로세스 근처에 있어 접근이 빠르다.

 

명령어는 한번 사용되면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에 캐시에 머문다.

한번 사용된 명령어와 인접해있는 명령어들도 쓸 가능성이 높으니 block으로 캐시에 가져온다.(Locality)

(한번에 가져오는 block의 사이즈와 cashe의 성능과도 연관이 깊다. 그래프는 log함수 그래프를 띈다)

 

대부분의 캐시는 set associative cashe로 이루어져있다. 

이유 : cashe miss rate를 줄이기 위해

--> 캐시 메모리의 사이즈가 클수록 이 비율이 작아진다

예시) 가장 오랫동안, 많이 사용되지 않는 명령어를 쫓아낸다

cashe miss의 종류

capacity miss, conflict miss, cold start miss, invalidation miss

 

캐시를 쓰는 장점 : 프로세스 내의 traffic이 줄어든다

 

Block allocation : 언제 캐시로 데려올 것이냐

Read 하려는데 없을 때, write하려는데 없을 때(write allocate)

 

가상 메모리가 32비트이다 --> 프로그램이 저장된 공간 최대크기가 4GB이다 --> 프로그램 최대크기 4GB

Physical 메모리가 32비트이다 --> 시스템의 최대 DRAM은 4GB이다

두 메모리의 크기는 독립적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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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간에는 캐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.

당연한 이야기지만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시는데 다 이해는 못했습니다..

제 섣부르고 어리석은 판단일 수도 있지만, 컴퓨터를 설계할 것이 아닌데 엄청 깊게, 이해할 필요가

있는지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들었습니다.

 

해당 내용은 최린교수님의 강의를 기록한 것입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AkIfK3qL64&list=PLL3t9Nt4Hrfv-6V3ylNL4N90TztqlSJOe&index=6